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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참으로 두렵고 어려운 말씀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인내하고 계신 것 처럼,
나도 다른 사람을 참아주고 사랑할 수 있을런지…
![](https://blog.kakaocdn.net/dn/bhN0ue/btrDLWSQx86/nloxe2HWgVFQcA4QcJWcW0/im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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