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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교만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신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할 수 있다 믿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는 말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되,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하라는 말씀이다.
기도 없이 아무 일도 할 수 없고,
기도만으로 무엇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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