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505 하나님이 요구하는 선 (미가 6:8)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함이란, 공의를 행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겸손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함은, 예배보다, 말씀보다, 찬양보다, 삶으로 드러나는 예배이다. 2022. 5. 17. 목적을 향하여… 고흐는 자신의 귀를 스스로 잘랐다. 귀를 자른 이유에 대하여는 여러 설이 있지만, 크게 3가지 이유가 전해진다. 물론 정확한 사실은 아무도 알지 못하고 추정일 뿐이다. 우선은 고갱과의 불화와 다툼으로 인해 스스로 분을 이기지 못하고 자해를 했다는 설이 있으며, 동생의 결혼 소식에 경제적 지원이 끊어졌다는 설도 있고, 자신의 그림이 한점도 팔리지 않는데 동생이 팔린 것 처럼 속여 돈을 보내왔다는 소식을 듣고 귀를 잘랐다는 설도 있다. 무엇이 진실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고흐는 살아 생전 인정받지 못한 화가였고, 그가 죽고 나서야 위대한 화가의 칭호를 듣게 되었다. 주변의 평판에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면 좋은 성과를 얻기가 어렵다. 목적이 분명하다면, 수많은 실패에도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우직함이 있어야 하겠다. 2022. 5. 16. 정죄함 (롬 8:1~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정죄함이 없다? 도대체 이 말은 무슨 말일까?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면죄부라도 주어진다는 것인가? 사단이 믿는자를 공격하는 강력한 방법 가운데 ‘죄의식’을 건드리는 방법이 있다. “네가 그러고도 예수 믿는 사람이야?” “인간적으로 생각을 해 봐,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겠니?” 사단은 끊임없이 죄의식을 건드리면서 원죄를 자극한다. 그리하여 인간적인 기준에 의해 “하나님께 구원받기에 합당하지 못한자”로 인식을 하게끔 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려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정죄함이 없다는 것은 면죄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죄의식을 건드리는 사단의 공격을 방어하고, 하나님 앞에 잘못을 회개하며 죄에서 돌이키는 것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2022. 5. 16. 주의 눈은…(벧전3:12) 2022. 3. 23. 전심으로 (렘29:13) 2022. 3. 21. 경건 (약1:27) 2022. 3. 18.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 (시91:2) 2022. 3. 16. 마음이 상한자를… (시34:18) 2022. 3. 15. 성막의 재료 (출26:1) 2021. 10. 5. 종말의 당부 (빌4:8) 2021. 9. 16. 죄사함 (시85:2) 2021. 9. 15.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마7:12) 2021. 9. 12. 날로 새롭도다 (고후4:16) 2021. 8. 25. 복음의 능력 (롬1:16) 2021. 8. 24. 지식의 근본 (잠1:7) 2021. 8. 23.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