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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QT)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 (마18:3)

by 멧풀다솜 2022.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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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와 같이 스스로 낮아지지 않는다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매우 강한 어조로 말씀하시는 예수님.
하나님은 결단코 교만한 사람을 용납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보시는 교만은,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은혜 없이,
스스로 무엇인가 할 수 있다 여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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