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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겜에서의 사건 이후 야곱은 그곳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야곱에게 하나님은 벧엘로 가라 명령하신다.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하 도망하던 중 벧엘에서 서원했던 것을 잊고있었으나, 하나님은 기억하시고 그를 벧엘로 부르신 것이다.
야곱의 식솔들은 몸에 있는 모든 장신구와 이방 신상을 버리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벧엘을 향해 갔고,
하나님은 주변 민족들이 야곱의 일행을 두려워하도록 하시어 야곱의 길을 지켜주셨다.
하나님께 드린 약속, 서원
나는 잊을지라도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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