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모처럼 날씨 좋은 주말을 또다시 차박.
이번에 찾은 곳은 포천 물소리 캠핑장.

집에서 가까운 거리라 선택했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멀었고, 해가 다 넘어가고 나서야 도착했다.
들어가는 입구는 극한의 오프로드지만 그렇다고 못갈정도는 아니다. 도로 정비좀 해놓지...ㅡ,.ㅡ
어두컴컴한 LED바 램프 불빛 하나에 의지해서 차박세팅과 타프설치하는 동안 아내는 저녁을 준비.
그나저나 램프 주위로 어마어마한 날벌레들이 모여들더라는...ㅡ,.ㅡ (벌레 진짜 싫어)











728x90
'일상-날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의 우상 (0) | 2020.10.31 |
---|---|
주문진 차박 (0) | 2020.10.10 |
양평 솔몽지 캠핑 (2020.9.11~12) (0) | 2020.09.15 |
등교개학에 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0) | 2020.05.01 |
개한연기로인한 짜증이 폭발한다. (0) | 2020.03.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