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묵상385

언약을 지키라 (창17장) 아브람을 부르신 하나님이 보다 명확히 언약을 세우시기 위해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이라 하시고 아브라함이 지켜야 할 언약을 자손 대대로 지키도록 명하신다. 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 은혜로 이루어지지만, 그 은혜를 누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언약을 이행하는 실천 또한 필요한 것이다. 2022. 10. 5.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기다리라 (창16장) 아브람과 사래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으나 그 약속이 성취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자신들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려한다. 결과적으로 그것이 두고 두고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민족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겸손히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2022. 10. 4.
여호와를 믿으니 이를 의로 여기시고 (창15장) 2022. 10. 3.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창14장) 왕들의 전쟁 중에 조카 롯이 사로잡혔다는 소식을 들은 아브람은 지체 없이 가병들을 모아 조카를 되찾아온다. 네 왕들의 연합을 상대로 아브람은 자신의 조카와 재산을 되찾아 오고, 그 과정에서 소돔과 고모라 왕이 빼앗겼던 것들도 되찾아와 돌려주게 된다. 이에 소돔 왕은 백성만 돌려주고 재물은 아브람에게 가지라 하였다. 소돔 왕의 입장에선 마땅한 처사였다. 그러나 아브람은 자신과 함께 했던 사람들의 몫은 챙겨주되, 자신의 몫은 조금도 챙기지 않겠노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자신이 재물을 위해 싸움을 벌였다고 여겨질까 염려하였기 때문이다. 조카를 구하려는 목적만이 자신의 싸움이었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사람은 부수적으로 얻어지는 이익에 대해서도 예민하여야 한다. 아브람의 몫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었으나 아브람은 자.. 2022. 10. 2.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창13장) 아브람을 따라 나선 조카 롯, 그들의 무리가 점점 커지자 다툼이 일어나게 되었고, 아브람은 조카에게 선택권을 주며 자신에게 불리한 제안을 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떠난 여정이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었으며, 한 친족간의 다툼은 옳지 않다 여겼기 때문이리라. 하나님의 사람은, 기꺼이 손해를 감수해서라도 옳은 일을 할 수 있어야한다. 2022. 10. 1.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창12:4) 2022. 9. 30.
사람의 계획과 하나님의 계획 (창11:4,8) 사람들은 흩어짐을 면하고 한 곳에 정착하여 모여 ‘자신들의 이름’을 높이기를 바랬지만, 하나님은 그런 그들을 흩으셨고, 온 지면에 퍼지게 하셨다. 2022. 9. 29.
노아의 후손 (창10:32) 2022. 9. 28.
언약의 증거 (창9:16) 2022. 9. 27.
하나님이 기억하사 (창8:1) 2022. 9. 26.
다 준행하였더라 (창7:5) 2022. 9. 25.
그러나 노아는 (창6:5,7) 2022. 9. 24.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창5:29) 2022. 9. 23.
죄가 너를 원하나 (창4:7) 2022. 9. 22.
하나님과 같이 되어 (창3:4-5) 2022. 9. 21.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