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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홀 하모니카를 가장 즐겨 연주하지만,
반음을 낼 수 없다는 한계 때문에
예전부터 탐내기만 하다 장만한 크로매틱 하모니카.
반음을 낼 수 있어 좋긴한데 아직은 연주가 익숙하진 않고 어색하다.
마시는 음이 연속으로 있는 곡은 호흡조절도 힘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한번은 연주해 보고 싶었던 곡.
안치환의 "마른잎 다시 살아나"
요즘 시국에 딱 어울리는 노래다 싶은데.....호흡딸려 죽을뻔 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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