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360 여호와는 선하시니 (시100:5) 2022. 6. 24. 구하는 이에게 열릴 것이라 (마7:8) 구하는 이에게 열릴것이라 하셨는데 어떻게 구해야 하는 것일까? 내가 제대로 구하지 못하는 것일까? 2022. 6. 23. 지혜와 명철 (잠9:10)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고, 명철이다 문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어렵다는 것 2022. 6. 22. 마음을 지키라 (잠4:23) 지킬만한 것 보다 마음을 지키라… 그게 제일 어려운걸요 ㅠㅠ 2022. 6. 21. 해 돋는데서부터 해 지는데까지 (시113:3) 2022. 6. 20. 보라 하나님은 (사12: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2022. 6. 17. 십자가에 못 박는 삶 (갈5:24) 정과 함께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삶 그것이 그리스도인… 그런데 그게 참 쉽지가 않다. 2022. 6. 16. 행함을 보일지니라 (약3:13) 성경은 꾸준히 말보다 행동, 머리보다 몸을 강조하고 있다.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을 믿는다면, 삶으로, 섬김으로 드러나야 한다. 2022. 6. 15. 여호와께 감사하라 (대상16:34)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022. 6. 14. 그리스도의 마음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로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예수님의 마음은 무엇이고, 어떤 마음을 품으라는 것일까? 하나님이지만 스스로를 낮춰 인간이 되시고 사람들을 섬기신 예수님의 그 겸손과 사랑, 순종을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다는 것은, 섬김의 자세를 가진다는 것을 말한다. 2022. 6. 13. 선한 일을 위하여… (엡2:10)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목적이 하나님의 선한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문제는 그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는 것이 너무도 어렵다는거 ㅠㅠ 2022. 6. 10. 모든 성경은… (딤후3:16) 성경으로 가르치기에 유익하다 말씀하지만, 성경 밖의 것을 가르치려 애쓰는 우리가 아닐런지… 2022. 6. 9. 겸손하라 (벧전 5:6) 하나님은 교만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신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할 수 있다 믿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는 말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되,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하라는 말씀이다. 기도 없이 아무 일도 할 수 없고, 기도만으로 무엇도 할 수 없다. 2022. 6. 8. 자비하라 하나님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참으로 두렵고 어려운 말씀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인내하고 계신 것 처럼, 나도 다른 사람을 참아주고 사랑할 수 있을런지… 2022. 6. 2. 악은 죄인을 패망케 하느니라 (잠13:6) 성경을 윤리적이나 도덕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조심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윤리를 무시해서도 안된다. 믿음의 사람들의 윤리적 기준은, 세상의 기준보다 엄격하고 높아야 한다. 2022. 5. 3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4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