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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360

목숨을 버리는 사랑 (요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2022. 5. 30.
평강 (요20:21)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제자를 파송하시는 예수님의 말씀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심은 고난을 위해서였다. 그 같이 예수님도 제자들을 보내시면서 평강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현실의 고난, 어려움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함에 있는 세상이 주는 평안과는 다른 평강이기 때문이다. 2022. 5. 27.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 (마18:3) 어린 아이와 같이 스스로 낮아지지 않는다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매우 강한 어조로 말씀하시는 예수님. 하나님은 결단코 교만한 사람을 용납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보시는 교만은,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은혜 없이, 스스로 무엇인가 할 수 있다 여기는 것이다. 2022. 5. 25.
소금으로 고루게 함과 같이 (골4:6) 골로새 교회의 성도들에게 사도바울이 마지막으로 남긴 권면이 골로새서이다. 4장 5절에서는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 지혜로 행하여 시간을 사서 얻으라 권면하고 6절에서는 말을 은혜롭게 하되 소금을 고루 뿌림과 같이 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오늘날의 교회가 얼마나 배타적이고, 얼마나 편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가. 사도바울의 권면을 깊이 새겨야 할 때이다. 2022. 5. 24.
마귀를 대적하라 (약4:7) 하나님께 순복하고, 마귀를 대적하라… 마귀를 대적하면 피하리라. 마귀를 대적했을 때 마귀가 피하는 이유는 내가 하나님께 순복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순복하지 않고 마귀를 대적한다면, 그가 나를 반드시 집어 삼키고야 말리라. 마귀를 대적할 수 있는 힘. 마귀가 두려워 하는 힘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에서 나온다. 2022. 5. 23.
쓸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 (빌4:19)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풍성한 대로, 모든 쓸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면 되지만, 그게 참 어렵다…ㅠㅠ 2022. 5. 20.
만물이 주의 뜻대로 (계4:11)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주권을 인정하고, 만물이 하나님의 뜻대로 지으심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만물이 지으심을 받았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그 지으심의 목적에 부합하게 살고자 애써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인간을 지으신 그 뜻에 맞게 살고자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2022. 5. 19.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고후 7:10) 그리스도인의 근심은 세상의 근심과 다르다. 그리스도인의 근심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동반한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삶의 필요를 위한 근심이 필요 없다는 말씀이다. 그리스도인의 근심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의로 살지 못하는 자신을 바라보고 그러한 자신의 나약함을 하나님 앞에 드러내어 고백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몸부림치는 회개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2022. 5. 18.
하나님이 요구하는 선 (미가 6:8)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함이란, 공의를 행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겸손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함은, 예배보다, 말씀보다, 찬양보다, 삶으로 드러나는 예배이다. 2022. 5. 17.
먼저 구해야 할 것 (마6:33) 2021. 11. 2.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2:12) 2021. 11. 1.
감사하는 삶 (출39:43) 2021. 10. 29.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대로 (출39:1-21) 2021. 10. 28.
공동체의 헌신과 수고 (출38:21-31) 2021. 10. 27.
하나님의 도구 (출38장) 202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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