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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385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 (롬8:6)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 무엇이 육신의 생각이고, 무엇이 영의 생각인지 분간하는 눈을 먼저 길러야 할지니… 2022. 6. 3.
자비하라 하나님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참으로 두렵고 어려운 말씀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인내하고 계신 것 처럼, 나도 다른 사람을 참아주고 사랑할 수 있을런지… 2022. 6. 2.
악은 죄인을 패망케 하느니라 (잠13:6) 성경을 윤리적이나 도덕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조심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윤리를 무시해서도 안된다. 믿음의 사람들의 윤리적 기준은, 세상의 기준보다 엄격하고 높아야 한다. 2022. 5. 31.
목숨을 버리는 사랑 (요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2022. 5. 30.
평강 (요20:21)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제자를 파송하시는 예수님의 말씀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심은 고난을 위해서였다. 그 같이 예수님도 제자들을 보내시면서 평강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현실의 고난, 어려움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함에 있는 세상이 주는 평안과는 다른 평강이기 때문이다. 2022. 5. 27.
근심하지 않는 믿음 (요14:1) 믿음이란, 모든 근심을 덜어낼 수 있는 것.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그리고 그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은 다른 어떤 근심도 떨쳐낼 수 있게 한다. 내가 근심하는 이유는 하나님은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 2022. 5. 26.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 (마18:3) 어린 아이와 같이 스스로 낮아지지 않는다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매우 강한 어조로 말씀하시는 예수님. 하나님은 결단코 교만한 사람을 용납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보시는 교만은,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은혜 없이, 스스로 무엇인가 할 수 있다 여기는 것이다. 2022. 5. 25.
소금으로 고루게 함과 같이 (골4:6) 골로새 교회의 성도들에게 사도바울이 마지막으로 남긴 권면이 골로새서이다. 4장 5절에서는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 지혜로 행하여 시간을 사서 얻으라 권면하고 6절에서는 말을 은혜롭게 하되 소금을 고루 뿌림과 같이 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오늘날의 교회가 얼마나 배타적이고, 얼마나 편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가. 사도바울의 권면을 깊이 새겨야 할 때이다. 2022. 5. 24.
마귀를 대적하라 (약4:7) 하나님께 순복하고, 마귀를 대적하라… 마귀를 대적하면 피하리라. 마귀를 대적했을 때 마귀가 피하는 이유는 내가 하나님께 순복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순복하지 않고 마귀를 대적한다면, 그가 나를 반드시 집어 삼키고야 말리라. 마귀를 대적할 수 있는 힘. 마귀가 두려워 하는 힘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에서 나온다. 2022. 5. 23.
쓸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 (빌4:19)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풍성한 대로, 모든 쓸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면 되지만, 그게 참 어렵다…ㅠㅠ 2022. 5. 20.
만물이 주의 뜻대로 (계4:11)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주권을 인정하고, 만물이 하나님의 뜻대로 지으심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만물이 지으심을 받았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그 지으심의 목적에 부합하게 살고자 애써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인간을 지으신 그 뜻에 맞게 살고자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2022. 5. 19.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고후 7:10) 그리스도인의 근심은 세상의 근심과 다르다. 그리스도인의 근심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동반한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삶의 필요를 위한 근심이 필요 없다는 말씀이다. 그리스도인의 근심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의로 살지 못하는 자신을 바라보고 그러한 자신의 나약함을 하나님 앞에 드러내어 고백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몸부림치는 회개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2022. 5. 18.
하나님이 요구하는 선 (미가 6:8)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함이란, 공의를 행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겸손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함은, 예배보다, 말씀보다, 찬양보다, 삶으로 드러나는 예배이다. 2022. 5. 17.
정죄함 (롬 8:1~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정죄함이 없다? 도대체 이 말은 무슨 말일까?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면죄부라도 주어진다는 것인가? 사단이 믿는자를 공격하는 강력한 방법 가운데 ‘죄의식’을 건드리는 방법이 있다. “네가 그러고도 예수 믿는 사람이야?” “인간적으로 생각을 해 봐,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겠니?” 사단은 끊임없이 죄의식을 건드리면서 원죄를 자극한다. 그리하여 인간적인 기준에 의해 “하나님께 구원받기에 합당하지 못한자”로 인식을 하게끔 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려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정죄함이 없다는 것은 면죄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죄의식을 건드리는 사단의 공격을 방어하고, 하나님 앞에 잘못을 회개하며 죄에서 돌이키는 것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2022. 5. 16.
경건 (약1:27) 2022.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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