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QT)548 말씀을 옳게 분변하라 (딤후 2:15) 2020. 9. 23. 기도 (막11:24) 2020. 9. 22. 사랑안엔 두려움이 없다 (요일4:18) 2020. 9. 21.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라 (갈1:10) 2020. 9. 20.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마4:4) 2020. 9. 19.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12:21) 2020. 9. 18. 부드러운 자가 강한자다 2020. 9. 17. 회개 (시편 51:1-2) 하나님이 용서해 주셨다 말하는 것은 회개가 아니다. 진정한 회개는 자신의 죄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드러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상응의 처분을 겸허히 받고,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긍휼에 기대어 다시 죄를 범하지 않도록 하나님께 죄를 태워주시기를 기도하는 것이다. 다윗의 처절한 회개기도는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으나, 그 죄에 상응하는 대가는 혹독하게 치루었다. 함부로 “하나님이 용서해주셨다” 말하지 못할 일이다. 2020. 9. 17. 사랑이 없으면 (고전13:1) 2020. 9. 16. 너희 안에 소원을 두고 (빌2:13) 2020. 9. 15.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잠언3:6) 2020. 9. 14. 나의 평생에 (시23:6) 2020. 9. 1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10:31) 2020. 9. 12. 지혜의 근본 (잠언9:10) 2020. 9. 10. 나를 살피사 (시139:23-24) 2020. 9. 9.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7 다음 728x90